팝 아티스트 낸시랭 초청강연이 오늘 저녁 6시 송천강의실에서 있었다.
나는 낸시랭을 그닭 좋아하진 않는다.
엔디 워홀은 또 몰라도...
어쨋건.. 선배따라 한번 가봤는데... 자신이 하고있는 일에대한 자부심과 미래에 대한 꿈만큼은 확실한것 같았다.
그런면은 참 좋은듯..
하지만... 나는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아직도 좋지 않다.
나는 낸시랭을 그닭 좋아하진 않는다.
엔디 워홀은 또 몰라도...
어쨋건.. 선배따라 한번 가봤는데... 자신이 하고있는 일에대한 자부심과 미래에 대한 꿈만큼은 확실한것 같았다.
그런면은 참 좋은듯..
하지만... 나는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아직도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