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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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인가 2008년 홍세화 선생 강연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말이 있다.

글을 읽고(정보를 얻고) 그것을 내것으로 만드려면 다시 그 것을 정리해야, 즉 글을 써야 한다는거.


트윗, 문자 등의 짧은 글부터 페북이나 블로그의 중간 정도 분량의 글, 그 이상의 긴 글을 써야한다. 내 생각을 표출한다는 의미 이상의 정리한다는 의미로의 글쓰기가 필요하다. 


연구 논문 외에 긴 글을 쓴것이 까마득하니, 스스로의 노력이 간절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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