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 기타소득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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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월)부터 2014년 귀속분에 대한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통해 2014년 후기 이전에 입학하여 과제 인건비, 조교 인건비등 기타소득이 발생한 대학원생들은 원천징수로 기 납부된 세액을 대부분 돌려받을 수 있다.

3년치인가 올해 안받아도 내년에 받을수 있는거 같기는 한데.. 푼돈이지만 굶어죽지 않기 위해 매년 신고기간내에 신고하여  꼬박꼬박 챙겨받자!

2015년 5월4일(월)부터 6월1일(월)까지 신고 가능하다.

2016년 5월1일(일)부터 5월31일(화)까지 신고 가능하다.

2016년 5월1일(월)부터 5월31일(수)까지 신고 가능하다.


2018년 기준 5월 1일(화) 부터 5월 31일(목)까지 신고 가능하다.


이번년도부터는 지난해와 다르게 시스템이 좀 바뀌어서 간략하게 설명을 써놓으려 한다.

우선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로 들어간다.

http://www.hometax.go.kr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로 비회원 로그인 후

신고/납부- 종합소득세 클릭.


종합소득세 신고- 일반신고서 - 정시신고 작성 클릭.


01. 기본사항(납세자 및 사업장 정보) 입력

납세자번호 조회 클릭

전화번호, 전자메일 입력

기타소득 체크.

02. 소득금액 명세서- 우측 상단 기타소득 불러오기 - 해당사항 체크,적용하기

기타소득 불러오기 클릭 (공인인증서가 아닌 휴대폰 인증 등으로 로긴시 해당 버튼이 비활성화 되는것 같다.)

해당사항 모두 클릭 - 적용하기 클릭


여기서 환급받을 세액을 대략 확인할 수 있다.

03~10. 까지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별다른 입력 없이 다음을 눌러서 이동. (순서대로 다음을 누르지 않고 바로 뒷번호로 이동하면 공제가 제대로 계산되지 않아 환급액이 줄어들 수 있다.)

2018년 5월 추가사항.
06. 소득공제명세서
본인이 70세 이상이 아님에도 기본설정에서 70세 이상으로 체크가 되어있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자동으로 추가된 본인 항목을 삭제 후,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여 다시 추가해주세요.


대학원생은 어지간하면 개인 기본공제만으로 원천징수된 기납부 세액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금액이 맞는지 확인 한 후 본인 명의의 계좌 입력후 신고서 작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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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delbrot set - python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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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thon 2.7

## The Mandelbrot set

## Written by Hasla

## Last Edited May 2nd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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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tplotlib.pyplot import imshow, show, savefig

from matplotlib import colors,cm

from numpy import zeros, sqrt, log

###################################################

def f(x,const):## Given function f

return x*x  + const

###################################################

def solution(const):## solve with starting point x+yj and return some values about reached solution

z = 0 + 0j

value = 1.0

count = 100

for i in range(100):

z = f(z,const)

value = sqrt(z.real**2 + z.imag**2)

count +=1

if(value>=2.0):

return log(count)## Log of iteration makes structure finer.

break

else:##This "else" only works when "for loop" finished with out "break"

return 0

###################################################


#####-----Set the Range-----#####

maxran= 2 

binval = 0.01

#################################


#####-----Set the Color map-----#####

cmap = colors.ListedColormap(['black', 'white'])

bounds = [0,0.1,700]

norm = colors.BoundaryNorm(bounds, cmap.N)

extent = (-2.,2.,-2.,2.)

#####################################


#####-----Initialize-----#####

maximum = 2*int(maxran/binval)+1

board = zeros([maximum,maximum])

##############################


#####-----Calculate-----#####

x = -2.00001

count =0

for x_count in range(0,maximum):

y = -2.00001

for y_count in range(0,maximum):

board[y_count][x_count] = solution(complex(x,y))

count +=1

y += binval

x += binval

#############################


#####-----Output-----#####

#imshow(board, cmap=cmap, norm=norm, extent=extent)##Black & White 

imshow(board, cmap=cm.hot, extent=extent)##Color

savefig('result.png')

show()

##########################

 


And

최규석 만화 송곳 1-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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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협력업체 직원에게 업무지시 하지 말랬잖아요"

>> 원청 업체의 관리자는 하청,도급,파견 노동자에대하여 업무 지시, 관리, 감독을 할 수 없다. 


후반에 나오는 해고 부분, 최규석 작가가 어떻게 풀어나갈지 모르겠지만 쉽게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 봐서 리뷰에 적진 않는다. 외자 유입의 문제일 수도 있고, 자본의 횡포일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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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 만화 송곳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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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1. 주인공? 구고신 소장은 임금이 체불된 상태로 부당해고를 당한 천수와 천수가 일하던 신선각에 들어가며  종업원 숫자(6명)를 세며 천수가 그곳에서 6개월 을 일했다는 사실을 동료 직원으로부터 녹취한다. 

>> 근로기준법 제11조(적용 범위) ① 이 법은 상시 5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에 적용한다. 다만, 동거하는 친족만을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과 가사(家事) 사용인에 대하여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Point 2. 협박을 하는 신선각 사장에 대항해 전화로 지인들에게 신선각을 앞으로 이용하지 말라 전하는 구고신 소장, 첫 전화를 받은 노동조합?사무실에 있던 강대* 위원장.  

>>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삼화고속지회 나대진 지회장의 캐릭터로 추정된다. 근거로는 "사람 사는 이야기 : 다큐멘터리 만화 시즌1" 최규석 외 공저, 휴머니스트 (2011) p16. 을 보면 최규석 작가의 이전작품에서 표현한 나 지회장의 모습과 상당히 유사함을 볼 수 있다.



내가 팬임을 자처하는 최규석 작가의 신작이 나왔다. 네이버에서 웹툰형식으로 연재가 시작되었다. 얼마나 오래, 성의있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매 화 가능한 만큼 나의 잡다한 지식을 동원해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해석/설명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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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Helvetica Multi 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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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베티카 멀티펜 을 사용하던 도중 문제가 발생했다. 볼펜심 홀더 안쪽부분에 고정하는 부품이 사라졌는지 심을 꽂아도 바로 툭 떨어지는 것이다.

어찌할까 고민하다 찾은 해결 방법은 바로 3M 스카치 매직 테이프. 테이프를 심의 중간부분을 원주의 절반정도 감싸게 붙여준 뒤 홀더에 꽂으면 잘 고정이 된다.


+ 리필심 규격. 국내 판매 사이트들에는 막연히 표준규격이라 PILOT, Zebra 등과 호환된다고는 하지만, 그 브랜드들에서 나오는 리필심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어떤걸 사야할지 몰랐었는데... 상자 안쪽에 설명서를 드디어! 발견하고 규격을 찾을 수 있었다.


PILOT BRF-8F : 흑 Black(0.5,0.7,1.0 mm), 녹-적-청 Green-Red-Blue(0.7mm)

OHTO R-4C7NP : 흑-적-청 Black-Red-Blue (0.7mm)

요기 까지는 설명서에 나온 내용.


++

그 외 호환 리필심.

Mitsubishi SE7

Tombow BR-VS

Zebra 4C

Mitsubishi Uni Jetstream SXR-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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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r-X key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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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r-X keyboard 
with Sanctuary keycaps, aluminum spacebar and aluminum 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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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야후 : 야후코리아 철수 후 메인화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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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년 12월 31일 현재 야후코리아의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어찌됐건 계정이전을 했으니 게정이전을 마쳤을 경우 이메일은 mail.yahoo.com 주소로 접속이 가능하다.


메인화면에선 더이상 서비스가 되지 않으나 영어라도 보고싶어 yahoo.com  www.yahoo.com 등으로 접속 시도를 할 경우 특별한 방법을 쓰지 않는한 야후코리아 서비스중단 공지 화면으로 이동한다.



미국 페이지를 보려면 us.yahoo.com/ 을 직접 입력하면 접속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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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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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인가 2008년 홍세화 선생 강연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말이 있다.

글을 읽고(정보를 얻고) 그것을 내것으로 만드려면 다시 그 것을 정리해야, 즉 글을 써야 한다는거.


트윗, 문자 등의 짧은 글부터 페북이나 블로그의 중간 정도 분량의 글, 그 이상의 긴 글을 써야한다. 내 생각을 표출한다는 의미 이상의 정리한다는 의미로의 글쓰기가 필요하다. 


연구 논문 외에 긴 글을 쓴것이 까마득하니, 스스로의 노력이 간절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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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지역별 지지성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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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남한은 인구 밀도 편중 현상이 심하다. 그리고 특정 지역들의 정치적 지지 성향이 심각하게 편중 되어 있는데 이번 18대 대선에서도 그런 특성이 나타났다. 단순히 지역에 따른 지지성향 분포로는 인구밀도를 고려하기 힘든데, 인구밀도를 고려한 지지성향 분석 포스트가 올라와 해당 포스트를 엮어서 언급해본다.


많은 코멘트는 하지 않으나, 나름 막상막하였고 이 결과는 어느 한쪽의 승리라기보다 국가라는 집단 전체의 승리라고 볼 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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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Laptop pouch and CNC manufactured Aluminium Spacebar ke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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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도착한 따끈따끈한 화학약품 냄새가 나는 랩탑 파우치와 알루 스페이스바 입니다. 랩탑파우치는 제가 랩탑에서 사용하는 운영체제인 우분투 로고가 박힌 놈으로 구입했습니다. 가격대가 좀 되지만 기부한다는 느낌으로 질러버렸네요. 스페이스바는 알루미늄 CNC가공이 되어 아주 깔끔합니다. 이제 레드얼럿 키캡세트를 구할일만 남았네요.

파우치와 같이 구입한 우분투 모자는 차후 따로 포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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